韓劇 清潭洞愛麗絲 (청담동 앨리스)
歌名:長腿叔叔 (키다리 아저씨)
歌手: 白雅言 (백아연)
한걸음 한걸음 가요 一步的一步的走向你
그대도 내게로 와요 你也向我走來
그대 작은 미소는 你那淺淺的微笑
나에겐 전부가 돼요 對我來說就是全部
사랑이겠죠 이런 내 마음은 應該是愛吧 我這種心情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 應該是愛吧 雖然還不夠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 就算閉上眼睛 就算摀上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 你依然能讓我感覺到心底的愛
닿을 수 없어도 돼요 就算碰不到也沒關係
만질 수 없어도 돼요 就算摸不到也沒關係
지금처럼 그대로 只要像現在一樣
그 자리 그곳에 남아 留在那個位子那個地方就好
사랑이겠죠 이런 내 마음은 應該是愛吧 我這種心情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 應該是愛吧 雖然還不夠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 就算閉上眼睛 就算摀上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 你依然能讓我感覺到心底的愛
이렇게 그대만을 그리는데 我如此的思念你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데 我如此的不知所措
그대의 흔적조차 그리운데 連你的痕跡都那麼讓我思念
그대의 마음마저 머문다면 如果你的心能裝下我
그대의 눈길마저 비춘다면 你的視線也能投向我
내전불 다주어도 모자라요 把我的全部給你也不足夠
사랑이겠죠 이런 내 마음은 應該是愛吧 我這種心情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 應該是愛吧 雖然還不夠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 就算閉上眼睛 就算摀上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 你依然能讓我感覺到心底的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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